도장중학교, 꿈을 향한 도전,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다
◦ 본교 졸업생인 공학박사 초청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공학 분야의 진로와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 마련 |
도장중학교(교장 오지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선배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교를 졸업한 공학박사이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졸업생이며 현재 조선대학교 조교수로 재직 중인 정영달 교수를 초청하여 후배들과 진로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정 교수는 「미래를 설계하는 이공계 진로 세미나: 학과·직업·선배 이야기」를 주제로 중학교 시절의 고민과 성장 과정, 기계공학 분야의 특성과 다양한 공학 관련 직업, 미래 사회에서 주목받는 기술 분야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였다. 특히 기계공학이 우리 생활 속 자동차, 드론, 로봇, 에너지 기술 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처음부터 정답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로는 한 번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하였다. 학생들에게는 호기심을 갖고 꾸준히 탐색하며,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용기를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학 분야 진학 방법, 대학 생활, 연구자의 삶, 미래 유망 산업 등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선배의 진솔한 경험담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학교를 졸업한 선배가 공학박사이자 대학 교수가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 "기계공학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흥미와 적성을 더 깊이 탐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선배들을 만나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